반응형

오늘은 9호선 지하철 여자 핸드폰 폭행 국민청원 주소를 소개합니다. 3월 16일 9시46분 가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9호선 내에서 60대 남성의 머리를 휴대전화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3월 18일 금요일 청원제목 제발 지하철 9호선 폭행녀를 꼭 강력 처벌을 하여 일벌백계하여 주세요.라는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청원제목

제발 지하철 9호선 폭행녀를 꼭 강력 처벌을 하여 일벌백계하여 주세요.

청원내용

지하철 9호선 폭행 피해자의 사촌동생입니다.
저는 오늘 우연히 지하철 9호선 폭행 영상을 보았는데 사건 피해자의 목소리와 외모가 저희 사촌 형과 매우 닮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촌 형에게 전화를 하여 확인한 결과 피해자가 저희 사촌 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촌 형에게 자세한 사건의 내용을 듣고 울분을 참지 못해 이렇게 청원 올립니다.
<사건의 전말>
2022년 3월 16일 오후 9시경 퇴근을 위해 지하철 9호선을 타고 눈을 감으며 서서 집에 가는 도중 침을 뱉는 소리와 함께 저희 사촌 형 얼굴에 침이 튀어 너무 놀란 나머지 "아가씨 이렇게 침을 뱉으면 어떻게 합니까?" 요즘 같은 시국에 지하철 내에서 침을 뱉는 경우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어 한마디를 하였습니다. 그 순간부터 입에도 담지 못할 쌍욕을 하여서 112에 신고를 하려고 하는 순간에 더 심한 쌍욕과 발길질 및 영상에서 나온 핸드폰을 사용해 머리를 수차례로 내리쳤습니다. 그제서야 여러 시민들이 사건의 심각성을 알고 영상 촬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사건은 영상에서 보신 거와 같이 "나는 경찰 백이 있다", "쌍방이다." 등등 말도 안 되는 말로 일관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절대 여자라서, 심신미약이라서, 쌍방 폭행 같지도 않은 쌍방폭행이라서 솜방망이 처벌되지 말아야 된다 생각합니다.
마지막 한 말씀 드리자면, 저희 사촌 형은 시골에서 자라 서울로 대학을 나와 30년 넘게 사회생활을 하신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한 가장이었습니다. 하루아침 사이에 이런 일을 당하고 현재는 이렇게 공론화되었는지도 모르고 계시고 본인의 충격이 많이 크셨을 텐데 주변 지인과 가족들이 겪을 충격을 더 걱정하시고 계십니다. 또한 이러한 일을 당하신 게 본인으로써 많이 창피하시다고 이 사건을 숨기려고 하십니다. 제발 지하철 9호선 폭행녀를 꼭 강력 처벌을 하여 일벌백계하여 주세요.

8천명 이상 청원동의하셨습니다.

청원기간은 22년 3월 18일 금요일부터 22년 4월 17일 일요일까지입니다.

반응형

청와대 국민청원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4819

 

제발 지하철 9호선 폭행녀를 꼭 강력 처벌을 하여 일벌백계하여 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어떤 경우도 폭력은 정당화 될수없습니다 합당한 처벌을 받기를 바랍니다.

 

이 글이 유용하시면 버튼을 눌러주세요.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