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갤럭시s2 (SHW-M250S) 개봉기 및 후기

드디어 갤럭시s2를 구입하였습니다. 저도 이제 피쳐폰생활이 끝이났군요 원래는 제가 코비폰 + 갤럭시 플레이어 조합으로 들고다녔는데 항상 바지 주머니가 불록 튀어나왔었죠. 여름에는 땀까지 나서 정말 참을수가없었습니다. ㅎㅎ


갤럭시s2의 박스 앞면입니다. 심플하게 되어있네요
 

 
뒤에는 간단한 스펙이 나열되어있습니다.

 
열어보니 갤럭시s2가 보이는군요  이미 대리점에서 개봉하고 액정보호필름을 붙여서 기본필름은 없네요.


그리고 갤럭시s2를 들어내면 나오는 구성품들 입니다. 설명서 본체,배터리거치대, 배터리 2개 이어폰 충전기,usb 등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배터리는 1650mAh인데요 저같은 경우는 보통 14시간 정도 가는것 같습니다.


구성품에 들어가있는 배터리 거치대로 스마트폰을 거치할수있어 편리하더군요.


상단에는 영상통화용 카메라 근접센서 리시버가 달려있습니다. 앞에 전면카메라 화소는 200만 화소입니다.


뒷면을 보시면 갤럭시s와는 마감이 달라져서 잘 미끄러지지않고 그립감도 꽤 좋아졌습니다. 
안타까운점이 외장스피커가 한개만 달려있는것인데요. 갤플에서는 두개가 달려있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그 부분이 안타까운것 같습니다.


후면 카메라는 800만화소에 플래쉬가 있네요.


갤럭시s2로 한번 찍어본 구름 사진입니다. 


전에 사용하던 갤플과 비교 사진인데요 0.3인치의 차이가 꽤 있죠 ㅎㅎ
 
여기까지 갤럭시s2의 개봉기 였습니다. 갤럭시s3가 나왔지만 갤럭시s2도 꽤 빠르고 괜찮은 스마트폰이라는 생각이듭니다. 계속사용하고 있으면 상단부 부분에 발열이 나네요. 스마트폰이면 어쩔수없는것 같습니다.


 

이 글이 유용하시면 손버튼을 눌러주세요.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