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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영원한 엔카가수 미소라 히바리의 강물의 흐름처럼이라는 노래입니다. 가사하나하나가 인생에 대한 가사여서 더욱 공감이 가는데요 미소라 히바리씨는 너무 짧은 나이 52살에 세상을 떠나셔서 정말 안타깝기도 합니다. 川の流れのように는 일본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고 합니다. 
노래 자체가 편안하고 가사도 많은 생각을 하게해서 저도 많이 듣는것 같습니다. 
흘러가는 강물처럼 인생도 흘러가네요. 


知らず知らず 歩いて来た

細く長いこの道

振り返れば 遥か遠く

故郷が見える

でこぼこ道や 曲がりくねった道

地図さえない それもまた 人生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ゆるやかに

いくつも時代は過ぎて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とめどなく

空が黄昏に染まるだけ


生きることは 旅すること

終わりのないこの道

愛する人 そばに連れて


夢探しながら

雨に降られて ぬかるんだ道でも

いつかは また 晴れる日が来るから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おだやかに

この身をまかせていたい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移りゆく

季節 雪どけを待ちながら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おだやかに

この身をまかせていたい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いつまでも

青いせせらぎを聞きながら



 


김연자씨가 부르신 영상입니다. 김연자씨도 너무 잘 부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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