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1년도 은행 달력 배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년도는 코로나19로 벌써 연말이왔습니다 연말이되면 내년 달력을 준비를 하게되는데요 은행마다 매년 달력을 무료로 배부를 해줘서 은행 달력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달력 배부 끝났습니다 은행 달력은 12월 초부터 알아보셔야합니다.
은행에서 주는 달력은 벽걸이와 탁상형이 있습니다. 탁상형을 주는곳은 흔하지 않습니다. 신한 국민 하나 우리에서 탁상형을 배부합니다 주는 은행이 더 있을수 있습니다.
벽걸이 2개만 받아왔습니다 하나는 새마을 금고 그리고 농협은행입니다.
새마을금고가 크게 나와서 좋습니다. 새마을금고 달력은 큰거가 있고 작은거가 있습니다. 지점마다 다르니 확인하시고 지점에는 한가지 사이즈밖에 없습니다.
2021년 근하신년 2021년은 신축년 소띠입니다.
다음으로 농협은행 입니다 제가 받은건 햇빛 사진과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혀있습니다.
농협달력은 3달이 한꺼번에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달력의 디자인 모양은 지점마다 다를수있습니다.
달력은 그냥 주는경우도 있지만 거의 통장을 요구하거나 새마을금고의 경우 해당 지점에서 개설한 통장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번호표를 뽑고 기달리고 받아야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은행 문 앞에 달력이 소진되었다고 적는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도 잘 확인하셔서 다른은행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11월 마지막주부터 나눠주기 시작해서 거의 막바지 입니다. 빨리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 은행을 가보면 달력 남아있는 경우 있습니다. 포기하지마시고 달력 꼭 얻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은행 달력이 중고거래가 되고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돈주고 사는 달력은 이해가 되지만 은행에서 꽁짜로준 달력도 중고거래가 되고있는줄 처음 알았습니다. 점점 달력 구하기가 어려워지니 나타난 풍경입니다.
오늘은 2021년 은행 달력 후기 였습니다 은행마다 주는방법 모양은 차이가 있지만 공짜로 받을수있어서 좋습니다 2020년도 잘 마무리하시고 2021년 잘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코로나 종식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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